본문 바로가기

Korean

데이터킹, 360헥사월드 아바타 출시로 다양한 경험 제공

반응형
이미지제공 : 데이터킹
이미지제공 : 데이터킹

데이터킹(대표 박선규)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360헥사월드’에서 아바타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헥사월드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공동 창작물로 함께 월드를 꾸밀 수 있다.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저작엔진을 통하여 내가 원하는 건물, 카페, 상가등을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원하는 도시에 배치를 할 수 있다. 현재 헥사월드는 서울 시티를 구축하였으며 부산, 인천, 제주등 도시단위의 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시에서는 또한 헥사월드의 유니크한 개성을 담은 아바타를 제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댄스, 감정 표현등 다양한 모션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친구들과 메타버스 드라마나 숏폼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헥사월드 관계자는 “다양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헥사월드를 통해 많은 유저가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데이터킹은 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의‘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서울테크노파크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우수 저작물을 보유한 서울지역 기업의 저작권 역량 강화 및 저작권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