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디, 여행 여정 향상 및 강화에 AI 활용… 혁신적인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 공개

이미지제공 : 몬디

레저 및 기업 여행 부문의 글로벌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갖춘 고성장 여행 기술 회사이자 시장인 몬디 홀딩스(Mondee Holdings Inc)(나스닥: MOND)가 여행자 및 여행 플래너와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연결을 위해 혁신적인 리브랜딩을 발표한다. 몬디의 새로운 모습과 시대는 당사의 모험 정신과 기술 혁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반영하는 것으로, 탁월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몬디는 혁명적인 AI 여행 계획 도구인 압히(Abhi)의 최근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고객 중심 솔루션을 도입했다. 압히는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일하게 완전히 통합된 개인 AI 여행 도우미로, 사용자가 이전과 전혀 다른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전담하며 개인 여행 동반자 역할을 하는 혁신적인 도약의 상징이다. 압히는 최첨단 AI 기술을 사용해 물류를 관리하는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행자는 여행을 즐기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최고마케팅책임자인 킴버 로웨(Kymber Lowe)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 여행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개선하려는 당사의 헌신을 구현한다”며 “이 변화의 의도는 광범위한 청중과 대화하는 고객 중심의 회사가 되고자 하는 몬디의 목적에 영감을 주고 분명히 하는 것이다. 당사는 활력을 되찾은 브랜드를 탐색하고 발견, 혁신하며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 데 고객, 파트너 및 여행자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몬디와 뉴욕에 기반을 둔 몬디의 창의적인 파트너인 인터브랜드(Interbrand) 간의 공동 노력의 결과로, 브랜딩, 로고, 색상, 음성, 메시징의 전면적 개편이 포함된다. 최종 결과는 몬디의 기술력을 대변하는 시각적 정체성이며, 여행 전문가, 인플루언서, 소규모 비즈니스, 프리랜서 및 여행자 등 전 세계의 많은 몬디 청중이 공감하는 매혹적인 개성을 브랜드에 불어넣는다.

몬디의 CEO, 회장 겸 설립자인 프라사드 군두모굴라(Prasad Gundumogula)는 “당사의 리브랜딩은 몬디의 여정에서 놀라운 이정표를 의미한다”며 “이는 기술을 통해 여행 경험을 향상하겠다는 확고한 약속과 전 세계 여행자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사명을 보여준다. 이는 단지 미학에 관한 것이 아니라 혁신에 대한 열정의 반영으로, 현재 당사의 선도적인 AI 애플리케이션과 개인화된 선택의 멋진 여행 시장에서 절정을 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터브랜드 광고 담당 임원인 크리스 캠벨(Chris Campbell)은 “몬디의 리브랜딩은 브랜드 진화의 중추적인 순간을 나타내며, 이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반영한다. 지금은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업계를 재창조할 준비가 된 기업에게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