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달콤 오싹한 ‘할로윈 하우스’ 오픈

이미지제공 : 마이리틀셰프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19일) 게임 내 60번째 새로운 테마 레스토랑 ‘할로윈 하우스’를 공개했다.

'할로윈 하우스'는 핼러윈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테마로, 단호박 필링을 가득 채운 달콤하고 고소한 호박 타르트, 달콤한 캔디를 듬뿍 담은 호박 사탕 바구니 잭 오 랜턴, 과일의 달콤함을 한껏 끌어올린 생과일 사탕, 정체불명의 음료가 담겨있는 링겔 음료수 등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비주얼이 인상적인 이색 레시피를 게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 PM은, “다가오는 핼러윈 시즌을 맞이하여 ‘할로윈 하우스’를 업데이트하게 되었다.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색 테마 ‘할로윈 하우스’를 통해 현실에서 벗어나 핼러윈 세계관으로 풍덩 빠져보시길 바란다.” 라며 “마이리틀셰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확장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23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한 저력을 발휘하며 국내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공식 모델 BB GIRLS 유정과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예정이다. 60번째 테마 레스토랑 ‘할로윈 하우스’의 레스토랑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