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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텍, 'IT 개발 아웃소싱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다'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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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 : 소타텍코리아
이미지제공 : 소타텍코리아

소타텍코리아가 주최하고 블록체인투데이가 주관한 'IT 개발 아웃소싱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다' 행사가 성료했다.

지난 26일 강남 소재의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소타텍 전택식 이사의 소사텍 회사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이상은 매니저가 '블록체인 개발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포항공대 겸직교수이자 '챗GPT 기회를 잡는 사람들', '프롬프트 엔지니어' 작가 장민 교수의 'AI & Web3.0 트렌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다음 순서로는 타이거 리서치 CEO인 다니엘 김 대표가 '베트남 블록체인 시장 리서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쿠팡 부사장 출신인 전준희 요기요 CTO가 '소타텍 개발 아웃소싱 리뷰'를 주제로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타텍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인하우스 개발 인력이 1천명 이상이라는 점과 미국, 호주, 일본, 한국 지사가 운영되고 있는 점, 국내 대비 약 50% 수준의 개발비를 꼽혔다.

또한 한국인 PM 운영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이점과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레퍼런스로 실력이 검증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날 사회를 맡은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대표는 "웹2, 웹3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 자체 개발 인력을 둘지, 아웃소싱을 선택할지는 사업가들의 숙제다. 자체개발팀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국내 IT 개발자 부족과 높은 이직률,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시장에 대해 진단했다.

그러면서 "소타텍은 베트남에서 TOP5 안에 들어가는 IT 회사다. '개발 아웃소싱'이 새로운 대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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