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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 커머스 플랫폼 전문기업 조인피플과 AI 추모관 관련 업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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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과 조인피플 이두희 대표 / 사진제공 :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과 조인피플 이두희 대표 / 사진제공 :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엄영식 회장)는 TBC 터보체인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조인피플(대표 이두희)과 7월 24일 버추얼 추모관 관련 협력을 맺었다.

조인피플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전문 스타트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조인피플이 추진 중인 버추얼 장례 플랫폼 ‘메모리얼 시티’에 블록체인 기반 결재 시스템과 함께 오랜 애니메이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등을 제공하게 된다.

‘메모리얼 시티’는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장례 플랫폼으로, 조인피플은 지난해 고인의 살아생전 음성 데이터를 활용해 최첨단 Al 기술로 고인과 가상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신개념 추모 서비스 관련 특허(특허번호 120220304101)를 획득한 바 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신성장동력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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