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만든 기업, 지노닥터의 수소랑비누에 메타젤리스의 선한 이미지로 신뢰성 상승

이미지제공 : 젤리스페이스

 

의사들이 함께 모여서 만든 기업, 지노닥터를 창업한 신영수 대표는 메타젤리스 #487 NFT를 소유하고 있는 메타젤리스 홀더이다. 현재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특별한 수소비누를 생산하여 미국과 일본에 전량 수출 중이다. 수소비누는 건강과 환경을 모두 고려하여 제조하였으며, 인공향료, 인공색소, 동물성, 석유 원료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100% 천연 물질로 만들어졌다.

수소비누는 수소화마그네슘(MgH2)의 수소 포집 및 저장과 특별한 배합 기술로 특허를 받았으며, 물과 접촉할 때마다 신선하고 풍부한 미세 수소 거품이 생성된다. 이 비누는 ‘수소랑(인간용)’과 동물용 ‘수소펫(동물용)’이 있다. 수소비누는 피부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으로 인공계면활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기존 계면활성제 비누보다 우수한 세척효과를 가지고 있다. 수소비누의 수소기포는 세안시 모공 속의 이물질과 미세먼지를 제거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해 주기 때문에 한번에 화장을 지우기 원하는 분이나 피부 트러블로 고민인 분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특허로 입증된 수소의 천연 살균력까지 더해져서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인 수소기포(H2)는 피부를 통해서도 체내로 흡수되며, 암과 노화,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의 활성산소(O)와 결합하여 물(H2O)이 되어 체외로 배출되며 질병 치료와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화학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아 인체에 잔류되는 화학물질이 없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킨다.

동물용 수소비누는 반려동물의 목욕시간을 크게 줄여 준다. 털로 덮여 있어 사람보다 피부가 약하고 피부 질환에 더 많이 노출되는 동물들의 피부에 샴푸 등의 사용으로 화학물질과 결합된 찌꺼기는 각종 피부질환을 쉽게 일으키는데 수소비누의 세척에 사용된 수소는 공기 중으로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피부에 이물질이 남지 않고 세척 후에 계면활성제가 배출되지 않아 환경보호에도 효과적이다.

웹3.0 시대를 향유하는 MZ세대들은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맞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수소랑비누에 메타젤리스의 친근하고 선한 이미지가 결합한다면 건강을 챙기는 이미지와 더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메타젤리스는 웹3 생태계를 선도하는 ‘홀더 성장형 캐릭터’이다. 디지털상에서 주로 쓰이는 NFT와 달리 젤리스 캐릭터 NFT를 소유하는 5,000명의 홀더는 본인이 소유한 캐릭터 디자인을 다양한 상품에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프로젝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바이앤비즈(Buy&Biz)’ 전략으로 강력한 멤버십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픈IP 전략을 활용한 홀더들은 메타젤리스 NFT를 각자의 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오감만족 말랑말랑한 젤리는 전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듯 감성을 입힌 귀여운 메타젤리스의 캐릭터 역시 기업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면서 캐릭터와 한정판 NFT의 가치가 상승하고 홀더들의 비즈니스도 함께 성장한다.

메타젤리스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홀더분들에게 메타젤리스의 바이앤비즈(Buy&Biz) 전략을 열심히 알린 결과 이제는 그 결과물이 하나씩 탄생해가고 있다. 수소랑비누의 메타젤리스 캐릭터 활용 사례도 친근하고 선해 보이는 캐릭터 이미지가 건강을 생각하는 이미지와 합쳐져서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례 덕분에 이제는 홀더들이 준비하는 사업군이 영역 구분 없이 넓어지고 있어 현재는 외식업, 패션,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사업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분야부터 연관 사업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메타젤리스 캐릭터를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의 브랜드 스토리를 시리즈로 내보내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하나의 공통된 커뮤니티가 시너지를 내며 성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세상에 적극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