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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리그 ‘다크쓰론: 더퀸라이즈’ 글로벌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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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쓰론: 더퀸라이즈 / 사진제공 : 에픽리그
다크쓰론: 더퀸라이즈 / 사진제공 : 에픽리그

에픽리그는 핵 앤드 슬래시 액션 롤 플레잉 게임(RPG) ‘다크쓰론: 더퀸라이즈’(이하 다크쓰론)의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크쓰론은 지난해 9월 28일 출시된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정통 액션 RPG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악마들, 에픽 장비들, 플레이어들 간 대전 결투 등 다채로운 게임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멀티 플랫폼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앱스토어(iOS) 4.4/5, 구글플레이 4.1/5 등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및 유럽에서도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이하는 다크쓰론은 이용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규 영웅 캐릭터 ‘강령술사(Necromancer)’를 추가한다. 신규 영웅 캐릭터 강령술사는 적에게 주문을 걸거나 쇠약해지는 디버프를 가하고, 완전 무장한 소규모 스켈레톤 군대를 소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영웅 캐릭터 추가와 함께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년 출석 체크 이벤트 △크리스탈 리그 보상 2배 이벤트 △던전 아이템 2배 드롭 이벤트 △럭키 찬스 아이템 무료 사용 △디스코드 커뮤니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김성재 다크쓰론 총괄PD는 “다크쓰론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1주년을 함께 맞이해준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호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에픽리그는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 게임을 만드는 게임 스튜디오로, 차기작 ‘트와일라잇 판타지(Twilight Fantasy)’를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다.

에픽리그는 플레이어와 커뮤니티를 위해 존재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생태계다. 에픽리그 생태계의 주축은 바로 허브와 게임이다. 에픽리그 허브는 플레이어들이 게임파이는 물론 통합된 게임플레이를 완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NFT 마켓플레이스와 길드 지원 툴, 트레저리 및 스테이킹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브의 길드 지원 툴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길드 관리자와 플레이어가 에픽리그의 자율 길드 시스템을 사용해 NFT 임대, 수익성, 플레이어의 활동 수치 등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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