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아나서울, 안다즈서울 호텔 및 제주 KAL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

발표하는 디아나서울 이욱희 CAO

(주)디아나서울(회장 : 김수경)은 최근 서울 안다즈서울 호텔과 9월 21일 제주 KAL호텔에서 각각 미디어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주)디아나서울은 오는 2023년 11월 11일 개원 예정인 '우리들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들얼라이언스 STO(토큰증권)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는 (주)디아나서울을 중심으로 베트남 mita holdings, 대만 UDM그룹, 일본 미디어뱅크, 필리핀 ACHI홀딩스, 태국 noble life globa사, 방글라데시 Jhonson Hospital Limited, 디지털자산평가회사 블록와이스레이팅스, 그리고 다른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의료관광 및 아시아 헬스케어 STO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국내 헬스케어 산업을 글로벌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또한, 미국 보스턴 소재의 기관 및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제주 헬스케어타운의 글로벌 전진기지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주)디아나서울이 추진하는 '우리들얼라이언스 STO'는 2024년을 대한민국 토큰증권 시장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다양한 증권사 및 은행권이 이미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시아 주요 병원 및 리조트를 기반으로 하며 커뮤니티와 얼라이언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가별 병원 및 리조트 등의 실물자산을 확보하여 출발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안정성과 투자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디아나서울의 김수경 회장은 11월 11일 예정된 '우리들녹지국제병원' 개원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의료와 IT 분야에서 글로벌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를 활용한 텔레-헬스케어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주)디아나서울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될 '우리들얼라이언스 2nd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얼라이언스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내 안정된 헬스케어 협력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상품권 NFT와 헬스케어 융합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