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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누스 글로벌, 크립토 1세대 엔젤투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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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자사의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활용해 특정 지역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자가용 차량의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는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1일 밝혔다.

파우누스 글로벌(대표 주현)은 크립토 1세대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7일 트랜스펀드와 블록체인 기반 논휴먼 바이오 펫 헬스케어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파우누스 글로벌의 주현 의장은 트랜스펀드의 자산운용사 투자를 기다리며 별도의 시드 라운드 펀딩을 시작한 바 있다.

파우누스 글로벌은 바이오 기술과 빅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논휴먼 스마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며, 유전체 데이터 분석 키트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파우누스 글로벌은 조만간 바이오 유전체 관련 회사와 협업을 통해 유전체 데이터 분석 키트를 양산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파우누스 글로벌은 크립토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거의 실종된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투자는 지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관련 산업 관계자들도 본 투자의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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